웨이팅 오래 기다려서 들어간만큼 기대됐는데 밍밍한 느낌이 들더군여… 아쉬웠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한데 또 가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었답니당 이런 똠양쌀국수는 처음이야
을지타이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3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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