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시트지 글씨가 힙하다 만 느낌 카페 데 오야 라는 멕시코 커피를 마셨는데 계피랑 과일 맛이 나는 달달한 수정과같은 커피였음 신기해서 도전해본건데 은근 취향이었던 쿠키는 평범하게 맛있었음
카페 청신호
서울 관악구 관악로12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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