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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ㅐ
추천해요
7년

압구정 도산공원에 위치한 “나능이”. 능이버섯이 들어간 오리 백숙이 대표 메뉴!! 피서를 갈 수 없다면, 요즘같은 날씨에 <능이>버섯으로 무더운 여름을 <능히> 이겨내는 것이야말로 <능사>가 아닐까. 강추 : D 뭔가 이름부터 ‘안녕, 나는 능이라고 해~’하는 것 같은 귀여운 이름ㅋㅋ 문 열고 들어가면서부터 특유의 향을 맡자마자 건강해지는 것 같은 기분!! 이게 바로 아로마테라피 인가요..ㅎㅎ ‘오리 백숙’. 인덕션 위에서 조금 더 끓이고나면 오리를 슥슥 잘라주세요. 오리 잡내 하나도 안 나고 건강하게 맛있는 맛!! 국물이 진짜 예술이어서 찰밥을 곁들여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다. 오리도 너무너무 부드러워서 뭐 그냥 술술 먹힘. 먹으면서 땀 한 번 쭉 빼고나니 너무 좋네요ㅠㅠ 이게 바로 보양이구나.. ‘갈비찜’. 요기도 능이버섯이 들어가요. 고기보다 비싼 능이버섯이라던데ㅋㅋ 고기도 맛있고 쫄깃한 능이버섯도 맛있고. 1층은 홀로, 2층은 룸으로 되어있어서 누구와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음식이 전반적으로 건강하면서도 맛있어서 가족들이랑 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밑반찬도 깔끔하니 맛있어서 굳굳. 다들 친절하신 것도 좋았어요. 말복 때 또 생각날듯!!

나능이 능이버섯 백숙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38길 4 AD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