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카페 안의 분위기가 괜찮고 자리도 좁지 않다. 특히 창가자리는 혼자 작업하기도 좋은 :) 또한 영업시간이 긴 편인데, 평일과 토요일은 밤 12시까지 한다. 커피의 맛은 나쁘지 않은 편이고, 디저트들도 무난하게 맛있다. ( 감탄사 나올 정도는 아니라고 개인적인 생각이... )
삐에
서울 강서구 강서로50길 4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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