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종류가 많음 맛은 평타, 예약하고 갔는데 예약석이 준비된게 아니라 자리를 둘러보고 그냥 빈자리를 주셨고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와서 얘기하니까 조금 후에 새로 음식 해드릴까요 물어보고 못 먹게 된 음식을 치워주지도 않아서 얘기하니 그제서야 치워주고 옆 테이블에는 물도 말하기 전까지 챙겨주지 않음.. 꽤 불쾌한 식사 자리였음..
테즈쿠리
서울 마포구 홍익로5안길 32 준빌라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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