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오랜만에 밟은 지뢰. 네이버 리뷰 조작이 강력히 의심되는 곳. 버거도 텐더도 정말 형편없다 생각하며 먹었는데(오버쿡, 롸카두들 발끝에도 못 미치는 라면수프같은 소스, 길이만 길고 두툼하지도 튀겨진 상태도 안 좋은 치킨, 텐더는 애초에 애매한 품질의 닭다리살을 말라비틀어질 때까지 튀긴 거라 텐더라고 할 수 없는 수준 등) 네이버 리뷰는 죄다 호평일색이다.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이게 말이 되나? 다른 플랫폼에 솔직한 리뷰 뽈레에 앞서서 썼더니 바로 삭제요청하고 신고 들먹이며 압박까지 줬던 곳이기에 더더욱 의심스럽다.

잭잭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6길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