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너무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다 하지만.............. 저 치즈퐁듀.......까만점..........저것은 바로............벌레였다............엄청 큰 날파리..........서빙되어 나와서 사진찍는데............ 벌레가.........모르고 그냥 먹을뻔.......... 말했더니 알겠다고 다시 가져다 주신다고 하셨는데 금방오셨다................... 죄송하단 말도 없고 그냥 주방측 문제 아니라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아주 기부니가 좋지 않았음..................... 보아하니 그냥 주방에 ㅏ져가서 보고하고 숟가락으로 벌레 주위만 퍼내서 버리고 다시 가져오신듯한 기분................ 참 좋은 곳이지만 위생 상태가 참..........다음엔 절대 안갈 것 같은 곳이다
오늘 와인한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4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