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은 빵공장, 1층은 카페인 볼스카페 오픈시간에 맞춰 갔는데도 나오지 않은 빵이 꽤 있는걸로 보아 시간대 별로 나오는 빵의 종류가 다른 것 같다 팡도르는 적당한 맛이었고 미니츄브, 초코크로아상은 입혀진 초콜릿의 감칠맛이 좋았다 빵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 다만 병에 담긴 밀크티나 수박, 망고 등의 쥬스 류는 평균 이하 빵공장 컨셉이긴 하지만 과도한 노출 콘크리트, 실용성 없는 테이블과 의자들은 인스타 스타일에 맞춰져 있다는 인상을 준다
볼스카페
제주 서귀포시 일주서로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