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오꼬노미야끼로 유명한 그 집 모미지 일정을 끝내고 지나던 길에 모찌카에리로 사왔던 터라 사진이 남아있지 않지만 명성처럼 꽤나 맛있는 부타에비 오꼬노미야끼였다 야끼소바도 동일한 부타에비로 주문했는데, 야끼소바보다는 오꼬노미야끼가 더 감칠맛 있는 느낌 가게에선 마제야끼와 돈페야끼를 베스트로 밀고 있지만 일행이 선호하는 편이 아니어서 먹어보지 못했는데, 다음에 방문한다면 한번 먹어보고 싶다 한국어메뉴판의 번역이 매우 잘 되어있기 때문에 주문도 편리하고 늦은시간까지 영업하는 곳이니 기회가 된다면 일정의 마지막에 들려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다만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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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543-0071 大阪府大阪市天王寺区生玉町9−19 谷町isビ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