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이바시 근처의 작은 가게에서 먹었던 텐뿌라우동과 소고기밥? 영어 메뉴판조차 없는 현지 식당이지만 메뉴마다 사진이 첨부되어있어 사진으로만 보고 주문했다 먹을만한 맛이었지만 소유 간이 조금 강한 편이어서 식사 내내 물을 많이 마셨던 기억... 계산할 때 주인부부로 보이는 분들이 어디서 어떻게 알고 왔는지 물어보실 정도로 여행객이 드문 식당인 것 같았다 양 많고 친절한 현지식당을 다녀온 것에 의의를 두고 있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