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들 바빠서 불친절하지만 그것마저 맛있게 느껴지는 곳 그냥 기다리다 앉아서 먹을수 있으면 되는곳 평일 점심에만 와서 편하게 먹다가 토요일 저녁 웨이팅보고 클라쓰를 느꼈다
나정순 할매 쭈꾸미
서울 동대문구 무학로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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