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이후 방문했는데 밥이 부족해서 기다림 하지만 설익었는지 밥이 너무 거칠고 딱딱했다 연어는 너무 기름져서 비린느낌도 올라옴 후토마끼는 너무커서 한입에 안들어갈정도 동네 맛집이라는데 컨디션이 아쉬웠다 다음에 다시도전
서민스시
서울 성북구 화랑로25길 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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