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편차가 심한편이에요. 새로생긴곳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번엔 비빔밀면이 넘 짰지만 이번엔 조금 더 달아진 느낌이에요. 소스는 조금 덜넣었으면 좋겠음.. 1인 사이드메뉴가 없어 아쉽습니다. 혼밥러에겐 너무 가혹해요.. (제일 저렴한 사이드 : 물만두 15알 6천원) 그외 튀김만두 2알이 8천원 정도 했던 것 같네요. 고기국수도 그 전에 먹어보니 처음갔을땐 싱거웠고, 두번째 갔을땐 간간했네요. 면이 자가제면이라 그런지 쫄깃하고 너무 좋은데 양념이 너무 아쉬운곳..
면추가
경기 파주시 미래로 31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