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돈까스 먹고 싶어서 찾다 우연히 발견한 곳. 상등심 느끼하지 않고 지방과 살코기 비율이 적당했으나 약간 덜익은 부분이 있었음. 맥주랑 먹고 싶었으나 주류 없음.
하다식당
서울 강동구 풍성로 10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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