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홍콩 느낌의 분위기에 오? 했던 곳 마라 나베는 마라 맛을 좋아하는 나에겐 아쉬웠다 딤섬은 재방문시 꼭 주문예정 깐풍기는 엄청 부드러웠지만 소스가 너무 많고 개인적으로 간이 쎈 편 홍연과 이과꿀주는 상당히 맛있었는데 달달한 느낌의 칵테일 백운몽은 개인적으로 내스타일 아니였지다 ㅎ-ㅎ,,
등용문
서울 강북구 도봉로87길 3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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