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도 느껴지는 버석버석함….ㄹㅇ고기 가뭄남; 육즙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고 원래 소스 찍어먹는걸 안좋아하는 편인데도 너무 퍽퍽해서 계속 소스 찍어먹음… 6개 중에 2개만 먹고 도저히 못먹겠어서 그냥 남김 하루의 마지막 식사였는데 맛 없는거 먹어서 댕빡침. 미리 튀겨놓은걸 따뜻하게만 유지해서 내놓은 느낌이었음. 열받아!!!!!!!!!!!!!!!!!!!!!
삼백돈 돈가츠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아브뉴프랑 광교점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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