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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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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ㅡ 타코야끼 아니라 오꼬노미야끼라구요! ㅡ 대왕 '타코'야키라고 홍보되고 있지만 타코야키가 아니라 타코야키처럼 동글동을 말은 오오노미야끼가 맞다 이름에서도 타코라는 말은 들어가있지 않다고..? 그냥 폭탄야끼라고..? 타코야끼인데 문어가없다는 리뷰를 여기저기서 자주봐서 안타깝다 (심지어 내동생도 그랬음 ㅂㄷㅂㄷ) 설명에도 타코야키 굽는 방식으로 구운 몬쟈야끼 + 오꼬노미야끼라고 되있다구요 ㅜㅜㅜ 안에 안익은게 아니라 원레그런겁니다 ㅜㅠㅜ몬쟈 오꼬노미야끼라고요 ㅠㅠㅠㅠ 안에 재료도 오꼬노미야끼 재료잖아욧!!! ㅜㅜㅜ 아니 그리고 타코야끼라도 오사카 스타일의 타코야끼는 안에 안익은거처럼 그렇게 흐물흐물하다고!ㅠㅠ 물론 일본 본점은 이케부쿠로지만 ㅎㅎ; 그런 이유로 나름 맛집의 별점깎이는 것은 넘나 안타깝다.. 갠적으로 좋아하기땜에 줄이없으면 가끔 먹고싶은데 줄있으면 줄이 너무 길고 하나하나 굽는데 오래걸려서 기다리기 힘들긴함.. 그래서 간혹 줄없으면 이게 왠열 하면서 사게됨 타코야끼 쯤으로 생각하고 하나 사면 사실은 오꼬노미야끼 하나 분량이라 배부르다 식후 간식이 되기는 애매한 양이지만 그래도 맛있으니까 쑤셔넣게된다 좋아하는 집이지만 줄이 항상 길어서 못먹음으로 약간의 감점했다 맛은 오리지널과 멘타이코+@토핑이 제일 낫다 일단 일본의 멘타이코 들어간 음식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먹기때문에 일단 멘타이코는 다 옳음 그것보다 이제 다들 타코야끼가 아니라 오꼬노미야끼라는것을 알아주었음 좋겠슴니다..휘유..

바쿠단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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