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가까워서 종종 먹으러가지만 쫌만 늦어도 웨이팅이 너무나 길어 코앞임에도 배달을 시켜야하는 불상사가 자주 일어나는 곳이다 맛은 일반적인 짬닭과 비스무리 하지만 누룽지로 만든 밥을 국물에 말아먹을 수 있는데 이게 매우 별미 마라맛과 간장맛 두종류인데 개인적으로 마라는 마라탕 마라샹궈등으로 먹을때 제일 맛있다 생각하므로 간장맛이 더 맛있는 듯 하다. 당면 욕심에 추가했다가는 사진의 당면처럼 당면을 먹다 위가 찢어질 위험이 있다 누룽지밥도 먹어야하니 참도록하자 얇은 만두도 나름 먹을 만 한데 누룽지가 짱이다 양도 많고 맛도 좋아서 웨이팅이 좀 있으니 오픈런을 하도록하자!
쎄리네 찜닭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8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