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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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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최근에 생겼다고 들은 야키토리집 맨날 웨이팅이 장난아니라 가볼 엄두를 못냈었는데 운좋게 웨이팅 1빠따 5분기다려서 들갔다 항상 웨이팅이 겁나게 길어서 좀 기대를 하긴했는데 한번 와본걸로 만족한다..ㅎㅎ 물론 다음에 또 가서 먹어보고싶은 메뉴들은 있긴 한데 굳이?? 랄까 다음에도 웨이팅 없으면 갈듯. 줄서서 먹기엔 굳이임 저녁 9시쫌 넘어서 가서 그런가 먹고싶었는데 주문할때마다 이건 다 떨어졌네요.. 이것도 다 떨어졋내요 해서 먹을만한게 많이 없엇음.. 그래서 복분자 토마토? 인듯한 것을 서비스로 주시긴 했는데 고거 좀 맛있긴했다 타레소스랑 시오랑 고를수 없는게 아쉽 시오로 나오는건 다 짰다.. 다음에 갈수 있다면 메인요리같은 메뉴들을 먹어보고싶긴 한데 제한시간도 따로 없는거같고? 자리 자체도 별로없고 좁고 한번 드가면 죽치고있을수 있는 집 같아서 자리가 언제날지도 복불복인거같음 비교하기는 또이또이긴 한데 나는 야키토리 앤이 쫌 더 취향인것같다 하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개쩌는 야키토리는 보지못햇숴.. 여전히 야키토리 집은 일본 토리키조쿠의 승..

88 야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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