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맥주와 먹었는데 잘 어울리고 좋았습니다. 먹은 슈니첼은 집시 스타일이었는데 돈가스의 새로운 변화 .. 같은 느낌이었어요. 먹었던 슈패츨은 면 자체는 튀겨나온 거라 제 입맛에는 먹다보니 조금 느끼한 면도 있었지만 저 소스가 먹었던 음식 중에는 가장 맛있었습니다. 연말에 갔던 거라 이목을 끄는 장식들이 많았고,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었어요.
엘레판트 레스토랑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111번길 22 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