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일렌토> 이탈리아식 까르보나라. 파는 곳이나 잘하는 곳이 많이 없어서 보이면 일단 시키는데 이 번은 별로😓였슴 계란이 좀 아니었던 걸까..저는 피클을 선호하는데 물어본 후에야 주셨고(피클은 만드시는듯 맛있었음) 분명히 아저씨께서는 머리가 없으신데 면사이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나도 아닌데ㅠㅠ 그냥 어떻게 그렇게 들어갔나보다싶어 그냥 먹긴 했어요. 결국 유쾌한 식사는 아니었습니다.
일렌토
서울 마포구 포은로 5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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