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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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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1.치앙마이 갔는데 시간이 남아돈다. 2.체력이 좋다. 하면 쿠킹스쿨 해보셔도 돼요. 근데 엄청 피곤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9시에 픽업해서 시장에서 야채 설명해주구 (근데 막 장보고 이런 건 아니구 그냥 설명만) 요리학원 가서 같이 요리하고 2시에 끝나는데 거의 운동 같은 느낌. 에피부터 디저트까지 6가지 음식을 제가 원하는 걸 하는건데 직원들이 1인분씩 준비해주면 쌤의 디렉션에 따라 음식을 해요. 영어 디따리 잘하시고 한국말도 이따끔하니까 하기 어렵진 않아요. 끝나고 느낀 점은 "영어가 되니까 쌤이 돈 좀 벌겠구나.. 하루 일당 장난 아닌데? 역시 사람이 배워야 돼...." (뼛속까지 자본주의)

basil cookery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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