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먹은건 -비프크림카레돈까스 맛이 그때그때 다르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음 입맛이 변했나 느끼하고 간이 쎄게 느껴짐 -특생선 피쉬앤칩스가 너무 먹고싶은 마음에 시킨 생선까스,, 뽀얀 흰살이 두껍고 김이 모락모락 뜨끈하게 나길 바랬지만, 원산지는 러시아산이며, 동태살로 고기가 얇고 보관기간이 좀 된것같음 역시 느끼함 용만이돈까스는 15년 단골인데 요즘 느끼하다고 생각됨. 모든 메뉴를 다 먹어봤고 요즘은 비프크림만 먹음. 메뉴개발을 하실때가 됐는데,,,,, 그래도 습관처럼 버릇처럼 한달에 한번 갈만한 집

돈까스 먹는 용만이

서울 노원구 한글비석로20길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