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릇 마라탕 먹기 좋은 곳인데 (대구에 거의 유일) 최근에 재료 선택 하는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또 가야지ㅠㅠㅠ 향신료가 생각보다 세지 않아서 마라 입문자들에게도 좋을듯. 오리목도 유명하다던데 아직 도전하기엔 무섭다🤤🤤 사장님 한국어 거의 못하시지만 한국어 메뉴 있음.
호래오목점
대구 북구 대학로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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