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방문했습니다 웨이팅 있지만 테이블링 시스템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오후 1시면 가서 태블릿에 대기 걸어놓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하면 오픈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먹을 수 있음 회가 다양하고 푸짐하게 나오는데 하나하나 맛있습니다 미나리동백바지락탕에 술 마시면서 해장을 했어요 떡볶이도 맛있고 튀김도 맛있고 전체적으로 음식에 정성이 들어갔다는 느낌 제대로 받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매우매우매우매우 많음 🌷
도림항
서울 관악구 조원로4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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