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중심에서 벗어난 근교에 위치해있어요. 들르는 마켓도 그렇고 동네도 그렇고 관광지와는 거리가 먼 로컬 플레이스라 너무 좋더라구요. 집도 가정집 한쪽에 쿠킹 클래스가 있는 형태구요. 저도 1:1이었는데 선생님 친절하고 재밌어요. 재료들은 정원에서 바로 따서 주는데 어느정도 손질해서 주십니다. 저도 요리하고 중간에 낮잠 타임 가졌는데 정말 행복하더군요. 새소리 바람소리 집 안 정원의 분수소리ㅠ ㅜ 그늘 아래 바람맞으며 천연asmr 그리고 일단 레시피때문인지 재료때문인지 와 음식 정말 맛있었습니다. 내가 요리했지만ㅋㅋ 여태 먹어 본 타이 음식 중 최고였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최고 똠양꿍은 진짜 바로 끓여서 재료 신선할때 먹는게 최고더라고요 그리고 메뉴는 대략 16개 정도 되는 메뉴를 5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서 그 중에 각 하나씩 고르게 됩니다. 그렇게 총 5개 메뉴 만들어요. 원하는 메뉴로 진행할 수 있고 채식주의자 분들 위한 메뉴들도 있어요. 전 마지막에 코코넛 이용한 디저트를 만들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충격받았어요.... 그 외엔 다른분이 쓰신 리뷰가 자세하니 참고하시면 될거 같아요.

me&mom cooking school

400/39 หมู่ที่ 5, ถนนเชียงใหม่-แม่โจ้, ตำบลหนองหาร อำเภอสันทราย จังหวัดเชียงใหม่, 50290 50290 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