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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
3.5
26일

📍다른 종류 음식 시켜보러 재방문 예정 하가우 - 쫀득쫀득하고 맛있었다. 소룡포 - 만두피가 두꺼워서 안에 재료의 맛이 묻히는 감이 있었다. 어향가지 - 가지 밑에 두부가 깔려있었다. 가지의 식감이 어떤 부분은 좋고, 어떤 부분은 물컹했다. 소스는 맛있었다. 오향장육 - 가장 뭔가 애매...했던. 편육 느낌이다.

아원

서울 성동구 매봉길 51 구립 맑은샘 어린이집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