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 비해서 뭔가 먹을게 없는 느낌..? 궁금해서 매운 쌀국수를 주문했는데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가끔 생각 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한남동 오면 굳이 여기보단 감자탕집이나 옛이야기를 갈 것 같습니당 😴
고메이 494 한남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91 나인원 한남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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