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브런치로 여유롭게 먹기 좋아요! 가게가 작아서 그런지 시끄럽지 않고 마침 비도 옅게 와서 딱 기분 좋았어요. 제가 사실 이날 아침에 양치 후 가글을 너무 오래해서 정확한 맛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음에 재방문해서 다시 먹어보고 싶어요!
선데이 아보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13길 52-4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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