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있을줄이야! 매번 지나가는 길에 보다가, 드디어 점심에 방문했어요. 생각보다 공간이 협소했는데 (2~4인 테이블 합쳐서 10개?) 내부가 환하고 깨끗했어요. 주방 쪽에 놓여진 피규어를 보니 사장님이나 쉐프님의 취행도 보이고, 아기자기하게 귀여운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세트메뉴로 시킨 초밥은 정말 양이 많았어요. 샐러드+초밥+우동+튀김(?) 까지 나오는데.. 다 먹어가면 뭐가 새로 나오고, 또 새로 나와서 당황하면서 먹었어요. 가격도 괜찮았고요. 정말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어요. 1인 손님부터 단체 손님들까지 다양하게 끊임없이 들어오시는걸 보고 이 동네 맛집이구나라는 확신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리고 대부분 단품보다 세트메뉴를 많이 고르시더라고요. 주차는 확인해보셔야되겠지만, 안되는 것 같았어요!
교우초밥 1591
서울 영등포구 도영로 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