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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남해 상주은모래해변 근처의 카페 (겸 호스텔) 입니다. 여기 카페 운영하시는 분이 게스트하우스도 같이 운영하시는 듯 했는데, 그 이유가 여기 영업시간때문입니다. 카페는 금/토/일 에만 운영합니다. 커피는 주로 드립이었고,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이들 드립커피를 드시길래 저는 고민하다가 드립한잔과 라떼를 시켰습니다.. 원두를 고르긴 골랐는데 기억이 잘 나진 않네요. 커피는 여운이 길게 남았는데, 커피 맛때문이라기보단 공간 때문이었어요. 옛 건물을 리모델한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었어요. 예전의 여관이라고 하더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고, 오고가고 했던 곳이었을텐데, 이렇게 또 쓰임을 달리하니 그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더라고요. 좋았어요. 커피가 완전 좋지는 않았지만.. 디저트가 있었으면 조금 더 점수를 높일 수는 있었을 것 같아요. 아 여기 호스텔 운영 뿐만 아니라 건물 전체 대관도 한다네요! 네이버 예약에서 확인했어요.

상주장 커피

경남 남해군 상주면 남해대로697번길 2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