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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강남역을 지키고 있는 펍, 더블린. 메가박스 뒷골목에 있어서 많이 보셨을거에요. 저도 지나가면서 많이 봤는데, 방문한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이 곳은 이름처럼 아일랜드에 있을 법 한 느낌을 가졌지만, 좀 더 크고 조명과 일관되지 않는 각종 맥주 광고판이 많아서 정신없어 보이는 곳입니다. 하지만 테이블과 가구 라든지, 내부 인테리어 등은 또 펍 느낌이 났어요. 낮은 테이블도 있었는데, 하이체어에만 앉았던터라 사실 낮은 테이블에서의 경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생맥 종류도 많고, 맥주 & 위스키 & 칵테일 종류가 많은데 가격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 되었어요. 기대했던 기네스 생맥은 기네스캔이랑 맛이 그리 차이나지 않아서 으응? 했어요. 감튀는 튀김옷? 이 빠삭한 느낌은 아니었고 너무 두툼해서 거의 오븐에 구운 감자 먹는 느낌이라 좀 그랬고.. 그 그릇으로 나온건 너무 기름에 흥건해서 먹기 그랬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 공간 넓고, 시끌벅적한 분위기에, 인원 수 상관없이 방문할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더블린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4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