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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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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브레이크 타임없이 운영하는 곳이어서 방문했어요. 애매한 시간대 (2시반-3시)에 점심을 먹으려고하니, 웬만한 데는 브레이크 타임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더라고요. 평일이 아닌 주말이었는데 ㅠㅠ 그래서 가장 눈에 띄고 만만한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나주식맑은곰탕 (14,000원)은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파전은 바삭하게 나왔고요. 다만 반찬으로 나온 김치가 아쉬웠어요. 배추김치는 간이 덜 되었고, 무김치는 간이 안된 상태로 푹 익어버려서 무슨맛으로 먹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여사님들 친절하셨고 매장도 깔끔&깨끗했습니다. 혼자 식시하러 오신 분들도 꽤 많은 탓인지 전체적으로 조용했습니다.

한촌 설렁탕

서울 종로구 대학로11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