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3가역에서 찾기 쉬운 을지로 카페 입니다. 세라믹 스튜디오 mwm (mess we made) 에서 오픈한 공간인데, 여기서 만든 도자기 제품을 만날 수 있어요. 친구가 온라인으로 여기 제품을 간간이 구매해서.. 이미 익숙해져있던 브랜드이자 제품이었는데 실물을 만나니 너무 귀엽더라고요. 넘넘 귀여워서 홈페이지에 갔는데, 대부분 솔드아웃이라서 너무 아쉬웠어요. 아 다시 카페 공간으로 넘어가면, 꽤 사람들이 많았어요. 디저트 종류도 많이 드시고.. 저는 배가 불러서 티만 마셨어요. 가당없이 맑은 티만 마시니 그 나름대로의 맛이 좋았어요. 공간을 가득 채운 음악이 좋았어요. 주차 불가합니다
엠더블유엠
서울 중구 수표로 35-1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