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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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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문래에 있는 우이락! 늘 가봐야지~ 하고 마음만 먹었다가 평일 저녁에 시간이 나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한 테이블 있어서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할 수 있었는데, 저 들어오고 나선 계속 웨이팅이 있어서 이 곳의 인기가 느껴지더라고요. 이 날 모짜치즈 고추튀김의 주문이 안된다 하여, 통새우전 (19,000원)과 홍어무침&쫄면사리 (16,000원)을 시켰어요. 망원동시장가면 꼭 사오는 것 중에 하나가 홍어무침이었는데.. 어느 종편 프로에서 그 홍어무침을 팔던 집의 사장님이 고추튀김을 파는 우이락을 시작하셨다는걸 보고, 여기의 홍어무침은 그 맛이겠구나 하고 시켰어요. 전체적으로 음식은 맛있긴했는데 통새우전이 너무 기름졌어요... 서빙된 그릇에 기름이 흥건하게 모였어요. 막걸리 종류가 진짜진짜 많아서 여기의 매력도가 올라갔는데, 같이 가신분에 의하면.. 아쉽게도 여기 우이락에서 만든 막걸리는 그렇게 맛있진 않다고 했습니다. 백화점 우이락 매장에서도 팔길래 궁금한 마음에 주문했었거든요. 그래도 막걸리와 한국식 안주를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서 좋았어요

우이락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47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