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주민이 자주가는 빵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다녀왔어요. 정말 빵 고르는동안 손님들이 많아서 빵이 금방 동나더라고요. 빵이 달지도 짜지도 않아서 좋았고, 우리 동네에도 있었으면 하는 빵집이었어요. 빵 가격도 부담스럽지않은 정도였고, 여러종류를 사서 먹었는데 다 맛있게 먹었어요. 커피 및 non coffee drinks도 꽤 되길래 고민했어요 (유리창의 스티커를 보니 프릳츠꺼 원두를 쓰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시즌 메뉴인 뱅쇼가 궁금해서 주문했어요. 커피보다 가격대가 비싸고 (₩5000) 보통 뱅쇼를 바깥에서 마시면 정향의 그 향과 맛이 잘 안느껴져서 기대를 안했는데.. 오랜만에 제대로 끓인 뱅쇼를 마셔서 너무 좋았어요. 위치는 MBC 빨간건물 근처 아파트 상가 1층 길가에 있어요. 찾아가시는 것보단, 주변에 지나가실때 한번쯤 가보시면 좋을것같아요
고메 브레드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13 공작상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