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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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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이쪽으로 미팅오면 늘 밥먹으러 가던 집이 우면산 버드나무집 이어서 예당에 공연보러 왔다가 습관처럼 또 갔어요 - 한우 갈비탕은 왜 갈 때마다 없을까요 결국 냉면과 비빔밥 먹었어요! 깨끗하다거나 너무너무 맛있어! 이런 느낌은 없지만 맘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는 것과 뭘 먹어도 괜찮겠다라는 믿음을 줘서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버드나무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