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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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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런치(₩50,000) 로 방문했어요. 요즘 방문했던 곳 중에 가장 밋밋했던 곳 같아요. 쉐프님께서 모든 음식을 한국어로 알려주신 점은 정말 좋았는데, 대체적으로 간이 좀 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간장을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우니 통채로 올려주신거랑 단새우 두둑하게 주신건 너무 맛났어요. 아 저온에서 튀기며 익혔다는 고구마도 맛났어요.

스시 쇼우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22길 1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