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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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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찜닭거리에서 중앙찜닭을 기다리다가 지쳐서 맞은편 여기로 갔어요(중앙찜닭은 주말 오전에 다시 찾아가니 - 포장을 위해- 웨이팅 없었어요) 나름 사람이 많더라고요 ! 간은 적당히 쎈데 경상도 음식이니까 하고 생각하면 이해가요. 당면이 너무 많아서 양이 많게 느껴지는데.. (결국 다 못먹고 포장했지만) 가격은 양에 비해서 비싸게 느껴져요. 내부 깔끔하지만 신발 벗고 들어가야하고 테이블 간격 매우 좁고 테이블 정말 작아요. 테이블 회전 최적화를 위해 그렇게 했겠지만요.. 맛나게 먹었어요 비록 또 갈 것 같진 않아요

현대찜닭

경북 안동시 번영1길 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