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지하1층에 있는 울림. 코키지 병당 1만원이고 와이샵이 바로 앞이어서 코키지가 매우 흡족스러운 곳이에요! 오마카세로 저녁을 먹었어요. 이것저것 많이 나와서.. 솥밥을 먹기전에 이미 배가 불렀어요. (남자분들도..) 전체적으로 맛있었어요. 아쉬운 점은, 접객이 참 어리숙하고 테이블 간격 정말 좁아서 옆 테이블 뿐만 아니라 모든 테이블의 수다소리가 다 들린다는 점이에요. 정신없어요. 화장실은 상가 화장실을 써요. 그렇지만 다음에 또 갈거같아요
구민술 연구소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6 롯데캐슬 아이비 상가 지하1층 1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