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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눈여겨봤던 카페인데, 커피부터 과일 쥬스, 과일차 그리고 과일을 팔아요. 아늑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흔한 동네 커피집같지도 않아서 더 마음이 가는 곳이에요. 과일차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가격은 생각보다 비쌌어요.
카페 58.4
서울 성북구 성북로16길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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