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행에서 가장 많이 기대했던 곳이었으나.. 조금 기대에 못미쳤어요.. 일단 회는 정말 쫄깃쫄깃 & 고소했어요. 맛있게 먹었어요. 그렇지만, 스끼다시(?)가 하나도 없어서 배가 부른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ㅜㅜㅜㅜ 그리고 내부 테이블이 많은데 일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주문이나 추가 요청하는게 불편했고 화장실이나 내부 청결이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여긴 정말 온리 회!! 그리고 술!! (술 값이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싸네요.. 이것도 그나마 인상된거라고 하네요) 만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곳입니다!!!
득량만 횟집
광주 북구 동문대로97번길 8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