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 질은 괜찮은 편이고 소스도 괜찮긴 한데 일단 내 입에도 짜다고 느껴졌다면 좀 짠게 아닌가 싶은 느낌
프랑스 홍합집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22
0
양꼬치와 중국요리 모두 만족할 만한 곳. 맛집의 불모지 흑석동의 한줄기 빛과 희망. 숨겨진 맛집.
재일양꼬치
서울 동작구 서달로14길 24
양 많고 맛도 괜찮은데 간장새우가 달다는 게 어쩌면 치명적일 수도. 동행인의 거부감이 좀 컸다. 옆 테이블 보니 양 많고 맛있는 집의 전형이긴 했는데 일단 다른 메뉴들도 좀 더 먹어보고 판단해볼만 할듯 함.
돌초밥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929-16
초밥에서 생선의 양이 많고 맛이 훌륭한 곳 고기 스시하고 연어/새우초밥으로 주문했는데 고기는 정말 살살 녹는다. 연어 새우도 이정도면 좋다고 볼 수 있고. 가끔 오더 꼬이는 것만 아니라면 나무랄 데는 없다.
김태완 스시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90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