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의 서브웨이 : 스테이크 앤 치즈 , 플랫 브레드 데우고 슈레드 치즈와 채소는 싫어하는 할라피뇨와 올리브를 뺐다. 그리고 오믈렛을 추가하고 소스는 렌치 듬뿍 바베큐 조금 추천받아서 먹은 건데 너무 맛있었다 교정기만 아니었으면 와구와구 한 입에 다 먹었을 거다.
써브웨이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361 DMC 이안오피스텔 2단지 1층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