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마지막 날에 아침밥으로 빵을 먹으러 방문!! 갔더니 이미 많은 손님들이 줄 서 있었음 우리는 크로와상이랑 빵오쇼콜라를 먹었는데 매일매일 먹고 싶은 맛이었다ㅠㅠㅠㅠ 크로와상이 겹겹이 속까지 가득차있어서 식감이 너무 좋았음… 물론 맛도 당연히..ㅠㅠㅠ
La Maison d’Isabelle
47ter Boulevard Saint-Germain, 75005 Paris,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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