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원주의 대형카페 비오는 날 오후 사람이 없겠지~라고 생각하고 방문했으나 역시 핫한 소문때문인지 비와는 상관없이 이미 넓은 주차장은 많은 차들로 만석ㅜㅜ 그래도 운좋게 창가자리 앉아서 좋았음 모든게 셀프인데 빵접시를 안줘서 좀 의아했는데 다 먹고 식기 반납할때보니 셀프바 아래칸에 접시가 있었음ㅋㅋ 비오는 날이라 더 운치있었던 카페의 호수가 좋았음 크로와상도 맛있었고 다음엔 다른거 먹어봐야겠음
카페 고래호수
강원 원주시 흥업면 대안로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