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마라!! 유투브에서 마라보고 지나가다 들른 마라집 특유 중국향을 별로 안좋아해서 양꼬치도 못먹으니 산초는 빼고.. 2.5단계로.. 3단계가 제일 매운맛이고 산초를 빼서 그런가 특별하진 않은맛. 그릇에 먹고싶은 야채와 면, 버섯을 담고 나중에 양고기, 목살, 우삼겹 추가 가능함 단 7,000원이상 담아야함
랑랑 마라탕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80번길 16 스타빠루뚜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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