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맛있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들은 탓인지 생각보다는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다. 고기가 약간 질기기도 했고, 멜젖 좋아하는데 조금 아쉬운 멜젓 맛이었다. 공간은 넓지만 상당히 시끄럽고, 서빙하시는 뷴들도 너무 바쁘셔서 그런지 친절함을 바라기는 어려운 곳 같다.
흑돈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86길 14 신정인터네셔널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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