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자주가던 타이식당이 문을 닫아서 방문했었다. 별로 기대는 안했지만, 평소 즐기던 톰양꿍 쌀국수가 좀 많이 아쉬웠다. 뭐랄까... 그냥 톰양꿍 맛이 나긴하지만 좀 많이 어설픈 느낌이랄까? 볶음밥은 맛은 좋았다. 하지만 마늘향이 강한 약간 한국식 볶음밥 같은 느낌이었다.
카오산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0길 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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