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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우이역에서 내려서 우이동유원지쪽으로 가면 있는 큰 식당입니다. 일요일이라 그런 지 등산객들이 대부분이고 노래시설이 구비된 방도 있네요. 노랫소리가 우렁찹니다. 장어와 오리 둘 다 파는 건물과 오리만 파는 건물이 나뉘어져 있네요. 1층에서 손질된 장어를 사 가면 2층에서 인당 자리값을 내고 먹는 방식입니다. 맛: 2/5 서비스: 2/5 주차: 5/5 가격: 3/5 총평: 북한산 갔다 장어나 오리 땡기면 드시고. 찾아 갈 필요는 없는 집.

키토산 오리집

서울 강북구 삼양로181길 141-5 우이산장